오픈한지 얼마 안된 샤브마니아에서 외식

안녕하세요. 둥글이맘입니다.

집 근처에 월남쌈 샤브& 샐러드바

샤브마니아가 오픈을 했어요.

그래서 시댁식구들과 외식을 하기 위해

오후 4시 30분 넘어서 샤브마니아에 방문했죠.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소고기 무한리필

이벤트 마지막날이라서 사람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저희도 번호표를 받아서...

20분 정도? 웨이팅을 한 후 들어갈 수 있었죠.

샤브마니아 메뉴판과 가격이에요.

가까이서 찍지 않아서 잘 안 보이죠?😅

마지막 사진에 입구에 있던 입간판이 있어요.

그것도 참고해 주세요^^

샤브마니아에서 명품버섯+쇠고기샤브를

주문하면서 육수는 반반으로 선택했어요.

반반육수는 안 매운 것과 매운 것!

이렇게 2가지 종류의 육수죠ㅎㅎ

둥글이는 안 매운 육수예요😆😆

명품버섯+쇠고기샤브를 시켰더니

이렇게 많이 나오네요!

특히 버섯이 종류가 다양했어요ㅎㅎ

반반육수에 야채, 버섯 등등 넣었죠~ㅎㅎ

소고기도 넣어서 익혀주고 있어요~

아! 소스는 2가지를 제공해 주시는데

호불호가 있더라구요?!

저한테는 잘 맞는데 짝꿍은 안 맞는다고

소스를 저한테 다 줬어요🤔

그래도 샤브샤브는 맛있다고 하네요🤤🤤

샐러드바도 있어서 라면, 파스타 등등

조금씩 떠와서 먹었더니 배부르더라구요ㅎ

샤브마니아에서 배부르게 먹고 나와서 찍은

입간판이 여기 있어요~~

일반 가격과 점심특선 가격이

같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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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