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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미라클모닝3

23년 1월 19일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둥글이맘입니다. 2023년 1월 19일 미라클모닝 기록입니다. 오늘은 겨우 6시 전에 일어났어요. 일어나서 잠을 깨우고 난 후 유산균 2알을 챙겨 먹었어요. 좋은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면 돼 (83~161) 사람을 위로해 주는 내용들이 가득 들어있어요. 2023. 1. 19.
23년 1월 10일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둥글이맘입니다. 오늘도 미라클모닝을 실천 중이에요. 실은 새벽 4시 정도에 잠깐 깼는데 너무너무 피곤해서 다시 잠들었다가 눈을 떠보니 5시 21분이네요! 다시 잠들었다가 깼지만... 6시 전 기상 성공했습니다^^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유산균 2알 먹기입니다! 이렇게 유산균을 꾸준히 먹어야 된다면 빨리 캡슐로 된 유산균을 먹은 후 가루로 된 유산균으로 바꾸고 싶어요. 매번 적지만 커서 삼키기 힘들어요! 어제 못 본 동영상 2차시를 오늘은 봤답니다! 요즘 자격증을 공부하고 있거든요. 어떤 자격증인지는 아직까지 비밀~ 3차시부터는 낮에 봐야겠어요. 죽을 만큼 힘들어도 나는 울지 않기로 했다 (46~65) 점점 읽으면서 제 속에 있었던 긍정적인 생각들보다 부정적인 생각들을 콕 집어주는 느낌.. 2023. 1. 10.
23년 1월 9일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둥글이맘입니다. 오늘도 미라클모닝에 도전중입니다. 어제보다는 많이 늦었지만 6시전에 일어나서 기상 성공입니다. 참고로 알람은 6시30분에 맞춰있고 그 전에는 알람이 울리지 않고 있어요. 일어나서 유산균 2알을 먹습니다. 매번 생각하지만 유산균이 너무 커요! 그래도 먹어야되기에 도전합니다. '죽을만큼 힘들어도 나는 울지 않기로 했다' 작년에 친구가 선물로 준 책이에요. 그 당시에는 처음 부분을 읽어도 속에 와닿지 않아서 읽다가 말았는데 다시 꺼내서 읽어보기로 했어요. '죽을만큼 힘들어도 나는 울지 않기로 했다' 4~45 페이지까지 읽었습니다. 혼자만의 새벽 시간을 이용해서 읽기에 페이지가 적지만 작년에 읽다가 멈춘 부분을 읽으면서 제 속의 생각이 들어있었어요. 이번에는 완독을 하기 위해 노력할.. 2023.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