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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둥글이맘입니다.
친정에 가면 둥글이는 가고 싶은 곳이
늘 정해져 있답니다!!
바로 부평에 있는 만화카페 벌툰이에요!
음료와 같이 있는 2시간 패키지를 선택했어요.
전 아이스아메리카노~
둥글이는 사진에 없지만 복숭아아이스티예요~
제가 선택한 소굴방에는 발마사지기가!!
발마사지기를 하면서 만화책을
볼 수 있는 만화카페 벌툰~~ㅎㅎ
전 사용은 안 하고 만화책 읽는 것에
집중했어요.
둥글이는 맞은편에 있는 넷플릭스방에서
보고 싶은 만화를 보고 있어요.
둥글이가 왜 만화카페 벌툰에
오고 싶어 하는지 알겠죠?!😁
외할머니댁에는 볼 수 없는 넷플릭스를
벌툰에서 보기 위해서죠!
만화카페 벌툰에서 2시간을 각자
잘 보낼 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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