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육에 진심을 담다 당진점 배달 후기

안녕하세요. 둥글이맘입니다.

제육볶음이 먹고 싶었던 날이 있었어요.

배민을 검색하다가 '제육에 진심을 담다'

가게 이름이 눈에 띄어서 주문을 했습니다.

'제육에 진심을 담다'에서 배달 시간보다

늦게 도착을 했어요.

주문이 많아서 늦어질 것 같다고

미리 연락이 왔기에 알았다 하고 기다렸어요.

'제육에 진심을 담다'에서 주문한

불향 가득 제육볶음!!

정말 불향이 가득 느껴졌어요~

그리고 매콤하면서 맛있는 불향 가득 제육볶음!!

밥+계란후라이 1개 제공을 선택했더니

이렇게 밥이 왔어요~~

전 계란후라이가 올려져 있는 밥을 먹고

짝꿍은 집에 있던 밥을 주었답니다.

그리고 불향 가득 제육볶음에

밥을 정말 정말 잘 먹었어요!

주문이 많아서 배달이 밀렸던

'제육에 진심을 담다'였지만!!

제육볶음은 정말 맛있었기에~

다음에 또 주문해서 먹을 생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