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장수옥설렁탕1 날이 선선해지면 생각나는 국밥! 설렁탕 안녕하세요. 둥글이맘입니다. 날이 선선해지면서 국밥이 생각납니다.그래서 설렁탕을 먹으러 갔습니다. 둥글이도 이제 어린이 설렁탕이 아니라 일반 설렁탕 한 그릇은 다 먹기에 설렁탕으로 3인분 주문했습니다.테이블에 김치들이 있기에 집게와 가위로 먹기 좋은 크기로 앞접시에 미리 자릅니다.설렁탕이 뚝배기에 나오기 때문에 뜨거워서 잘 먹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그릇, 숟가락, 포크, 국자까지 준비해 주셨습니다.그리고 나온 설렁탕은 맛있었습니다ㅎㅎ 설렁탕에 밥 말아서 김치와 같이 먹는 시간~ 몸이 따뜻해지는 것도 느낄 수 있는 시간~ 그래서 날이 추워지면 설렁탕 같은 국밥이 생각이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이 날은 장수옥설렁탕에서 설렁탕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