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독서1 23년 1월 13일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둥글이맘입니다. 어제 일찍 잠이 들어서 그런지 오늘은 너무 일찍 깨버렸어요. 낮에 많이 피곤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늘 유산균을 먼저 먹는 사진이었는데 오늘은 동영상 강의 들은 사진이 먼저예요. 너무 일찍 일어났기에 유산균을 먹기가 좀 부담스러웠어요. 그래도 유산균은 비슷한 시간에 먹었어요. 아침에 유산균을 먹는 것에는 적응이 됐을까요? 영양제 잘 챙겨 먹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루테인도 주문 해났는데... 먹어야 될 영양제가 점점 늘어나네요🥺 죽을 만큼 힘들어도 나는 울지 않기로 했다 (121~146) 비평... 세상에는 좋은 비평이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어제까지 비평을 했을 수도..?! 둥글이친구네와 이야기하는 내용 속에 들어있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뒤돌아보면서 반성해야겠어요. 오늘도 .. 2023. 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