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1월15일미라클모닝1 23년 1월 15일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둥글이맘입니다. 오늘은 늦잠을 잘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일어나니 새벽 5시네요. 루틴이 잘 잡히고 있는 것 같은 것 같아요. 진짜 진짜 피곤하면 늦잠을 자도 되겠죠?! 제 체력과 컨디션이 우선이니까요!🤭 태블릿으로 11차시 동영상을 봤습니다. 진도가 조금씩 나가고는 있는데 내용이 머릿속에 잘 들어오는 날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날도 있네요. 매일 아침마다 먹는 유산균은 2알 챙겨 먹었죠~ 루테인도 왔는데 조금 있다가 먹을 거예요. 폰, 태블릿, 독서를 하다 보니 눈에 영양제가 꼭 필요해요. 죽을 만큼 힘들어도 나는 울지 않기로 했다 (182~207) 이번에 읽으면서 깜짝 놀랐어요. 금요일에 있었던 일도, 여러 사람들이 머릿속으로 스쳐 지나갔습니다. 이제 속에서 아무렇지도 않기를 긍정적으로.. 2023. 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