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라클모닝중19

23년 1월 14일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둥글이맘입니다. 주말이라서 정말 푹 자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그런데.. 눈을 뜨니 새벽 4시가 좀 지난 시간..? 조금 더 눈감고 있어야겠다 하고 다시 감은 후에 눈을 뜨니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았네요?! 그냥 일어나기로 했습니다. 태블릿으로 동영상 10차시를 공부했어요. 시작이 늦었기에 진도를 빨리 나가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는 않네요. 그래도 파이팅입니다!^^ 매일 비슷한 시간에 유산균을 먹고 있어요. 아침은 기록한다고 잘 챙겨 먹는데... 저녁에는 까먹는 경우가 생기네요. 아침, 저녁에 먹어야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겠어요! 죽을 만큼 힘들어도 나는 울지 않기로 했다 (147~181) 오늘 읽은 부분은 어제 있었던 일을 다시 떠올리게 합니다. 비도 오고 우울한 감정이 마음속에 들어와서 .. 2023. 1. 14.
23년 1월 13일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둥글이맘입니다. 어제 일찍 잠이 들어서 그런지 오늘은 너무 일찍 깨버렸어요. 낮에 많이 피곤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늘 유산균을 먼저 먹는 사진이었는데 오늘은 동영상 강의 들은 사진이 먼저예요. 너무 일찍 일어났기에 유산균을 먹기가 좀 부담스러웠어요. 그래도 유산균은 비슷한 시간에 먹었어요. 아침에 유산균을 먹는 것에는 적응이 됐을까요? 영양제 잘 챙겨 먹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루테인도 주문 해났는데... 먹어야 될 영양제가 점점 늘어나네요🥺 죽을 만큼 힘들어도 나는 울지 않기로 했다 (121~146) 비평... 세상에는 좋은 비평이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어제까지 비평을 했을 수도..?! 둥글이친구네와 이야기하는 내용 속에 들어있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뒤돌아보면서 반성해야겠어요. 오늘도 .. 2023. 1. 13.
23년 1월 12일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둥글이맘입니다. 2023년 1월 12일 미라클모닝 성공! 1시간 정도 빨리 깨기는 하는데 피곤해서 다시 잠들면 5시 좀 넘네요. 미라클모닝에 적응되면 괜찮겠죠?! 눈 뜨고 나와서 유산균 2알 먹었죠. 아침마다 유산균 먹는 습관은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요. 챙겨 먹어야 되는 영양제는 많지만😅 자격증공부 6차시를 들었어요. 어제 낮에 들을라고 했는데... 볼일을 보고 오니 힘들어서 쉬었죠. 죽을 만큼 힘들어도 나는 울지 않기로 했다 (66~90) 책임에 대한 내용이 기억에 남아요. 운전을 하면 운전에 대한 책임, 요리를 하면 요리에 대한 책임, 말을 하면 말을 한 책임 등등 자신이 한 일에 대한 책임을 타인에게 전가시키지 말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자신이 한 일은 자신이 책임진다는^^ 책 내용.. 2023. 1. 12.
23년 1월 11일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둥글이맘입니다. 23년 1월 11일 미라클모닝 기록입니다. 새벽 4시쯤에 깼다가 조금 더 자고 싶어서 다시 잠들었어요😅 그래도 1시간 정도 후 5시 1분에는 일어났습니다. 6시 전 기상은 힘들기는 해요. 그래도 도전해 봅니다!! 잠에서 깨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유산균 2알은 잘 챙겨 먹었어요! 요즘 배우고 있는 자격증 공부!! 강의 5차시를 들었습니다. 이따가 6차시부터 들어야겠어요. 죽을 만큼 힘들어도 나는 울지 않기로 했다 (66~90) 정말 읽으면 읽을수록 저를 돌아보게 하고 있어요. 저도 상대방을 잘 알지 못하고 소문, 생각으로 판단한 적이 종종 있었으니까요. 엮이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그랬던 것 같아요. 나중에 엮이는 일이 생기고는 했지만... 이제는 상대방을 잘 모르는 상태.. 2023. 1. 11.
23년 1월 10일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둥글이맘입니다. 오늘도 미라클모닝을 실천 중이에요. 실은 새벽 4시 정도에 잠깐 깼는데 너무너무 피곤해서 다시 잠들었다가 눈을 떠보니 5시 21분이네요! 다시 잠들었다가 깼지만... 6시 전 기상 성공했습니다^^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유산균 2알 먹기입니다! 이렇게 유산균을 꾸준히 먹어야 된다면 빨리 캡슐로 된 유산균을 먹은 후 가루로 된 유산균으로 바꾸고 싶어요. 매번 적지만 커서 삼키기 힘들어요! 어제 못 본 동영상 2차시를 오늘은 봤답니다! 요즘 자격증을 공부하고 있거든요. 어떤 자격증인지는 아직까지 비밀~ 3차시부터는 낮에 봐야겠어요. 죽을 만큼 힘들어도 나는 울지 않기로 했다 (46~65) 점점 읽으면서 제 속에 있었던 긍정적인 생각들보다 부정적인 생각들을 콕 집어주는 느낌.. 2023. 1. 10.
23년 1월 9일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둥글이맘입니다. 오늘도 미라클모닝에 도전중입니다. 어제보다는 많이 늦었지만 6시전에 일어나서 기상 성공입니다. 참고로 알람은 6시30분에 맞춰있고 그 전에는 알람이 울리지 않고 있어요. 일어나서 유산균 2알을 먹습니다. 매번 생각하지만 유산균이 너무 커요! 그래도 먹어야되기에 도전합니다. '죽을만큼 힘들어도 나는 울지 않기로 했다' 작년에 친구가 선물로 준 책이에요. 그 당시에는 처음 부분을 읽어도 속에 와닿지 않아서 읽다가 말았는데 다시 꺼내서 읽어보기로 했어요. '죽을만큼 힘들어도 나는 울지 않기로 했다' 4~45 페이지까지 읽었습니다. 혼자만의 새벽 시간을 이용해서 읽기에 페이지가 적지만 작년에 읽다가 멈춘 부분을 읽으면서 제 속의 생각이 들어있었어요. 이번에는 완독을 하기 위해 노력할.. 2023.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