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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가득 카레 간편하게 조리 가능 안녕하세요. 둥글이맘입니다. 둥글이에게 채소를 먹이고 싶어서 이 방법, 저 방법을 찾고 있어요.이번에 찾은 것은 오뚜기에서 나온 채소 가득 카레입니다!채소 가득 카레 상세정보예요! 유통기한이 넉넉합니다~채소 가득 카레 조리 방법은 2가지예요. 전자레인지 아니면 끓는 물 이용인데...전 끓는 물을 이용했어요ㅎㅎ채소 가득 카레를 끓는 물에 조리하는 방법이 왠지 안심이 된다고 해야 될까요?! 끓는 물 조리를 못하면 전자레인지를 이용해서 조리를 해야겠죠^^끓는 물을 이용해서 조리를 한 채소 가득 카레입니다!둥글이 밥그릇에 먹을 만큼 담은 후에 채소 가득 카레를 부었어요.그리고 잘 섞은 후에 다른 반찬이랑 같이 주었더니 잘 먹어주네요ㅎㅎ 아침으로 해주고 싶지만 정신이 없으니 저녁 아니면 주말에 가끔 해주고 있어요. 2023. 4. 6.
육회를 만드는 사람들에서 주문한 반반육회 이번에 육회를 주문한 곳은 "육회를 만드는 사람들"이에요~~ 반반육회로 주문했답니다!이번에 육회를 주문한 곳은 "육회를 만드는 사람들"이에요~~ 반반육회로 주문했답니다!고추장육회는 매콤 달달하다는데 여기 고추장육회는 매콤했어요~마약육회는 매콤하지 않았지만 먹을만했답니다!!ㅎㅎ "육회를 만드는 사람들"의 반반육회도 맛은 괜찮았지만 조금 부족한 느낌?! 육회가 맛있는 곳을 찾아봐야겠어요^^ 2023. 4. 5.
부대찌개 포장이 가능한 빅쭌부대찌개 안녕하세요. 둥글이맘입니다. 둥글이는 완전 괜찮아졌는데 전 기침만 멈추면 살 것 같아요.. 걱정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오늘의 포스팅은 빅쭌부대찌개예요! 저번에는 매장에서 먹었지만 이번에는 빅쭌부대찌개에서 포장해 왔어요!빅쭌부대찌개에서 기본 2인분 포장한다고 하니 순식간에 준비를 해주셔서 깜놀!! 포장, 배달도 하다 보니 미리 준비가 되어있는 느낌이었어요~~빅쭌부대찌개의 기본 부대찌개예요. 전골냄비에 부대찌개를 조심히 옮길 거예요.빅쭌부대찌개 육수예요!! 우리 한우로 직접 끓인 명품육수라고 해요! 처음 육수는 얼마큼 넣어야 되는지 체크가 되어있어요~~전골냄비에 부대찌개와 육수를 넣은 상태입니다!양념들이 잘 섞일 수 있도록 저어주었어요. 여기에 집에 있는 리챔을 추가로 넣은 후! 끓여서 저녁으로 먹었습니.. 2023. 4. 4.
밥앤동에서 주문한 1인 볶음밥 세트 안녕하세요. 둥글이맘입니다. 주말에는 저랑 둥글이 둘 다 많이 아파서 병원을 다녀오고 푹 쉬었습니다. 이제 괜찮아져서 다시 왔어요~^^ 오늘 포스팅은 밥앤동 볶음밥&우동에서 주문해서 먹은 볶음밥이에요!밥앤동 스티커에 적혀있는 내용~ 복잡할땐 볶음밥 우울할땐 우동! 전 밥앤동에서 1인 볶음밥 세트를 주문~ 짝꿍도 같은 볶음밥을 선택하고 세트 튀김만 다른 것으로 선택했어요.밥앤동에 대패삼겹 김치볶음밥이에요. 먹고 싶어서 주문했지만.... 몸이 너무 안 좋았던 저는...ㅜㅜ 반 정도 남기고 말았어요.....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어요!!그리고 세트 튀김은 팝콘고기만두튀김과 맛감자튀김을 선택했죠. 진짜 튀김 냄새를 맡으니 속이 난리가.. 저는 패스하고 짝꿍과 둥글이는 먹었는데 맛은 괜찮았다고 합니다! 다음에는 아.. 2023. 4. 3.
이가꽈배기 푸트트럭에서 사먹은 음식들 안녕하세요. 둥글이맘입니다. 날이 따뜻해지니 아파트 정문에 푸드트럭이 오기 시작하네요. 이가꽈배기라고 분식류를 판매하네요.이가꽈배기 가격은 착하지 않은데 사 와서 먹어봤는데 아주 맛있다는 아니고 그럭저럭 먹을만했어요.회오리감자는 생각보다 도톰? 맛은 괜찮았어요~~ 아무것도 안 뿌려진 것은 둥글이몫이었는데 너무 싱겁다고 안 먹어서... 제가 다 먹었어요;;;피카츄 돈가스는 둥글이가 먹었는데 별 반응 없이 먹네요;; 다음에는 어떤 푸드트럭이 올까요^^ 2023. 3. 30.
피나클랜드 수목원 카페 안녕하세요. 둥글이맘입니다. 주말에 날씨가 좋아서 피나클랜드에 다녀왔어요! 튤립축제를 보고 싶었는데... 아직 피지 않아서 동물 먹이 주기 체험만 했죠. 그리고 피나클랜드에 카페가 있어서 들어가서 카페인 충전했어요!크로와상과 초코빵을 주문했는데 맛은 쏘쏘였어요.바닐라라떼와 돌체라떼는 따뜻하게~ 날은 좋았는데 바람이 차가웠어요. 커피를 마시고 위로 올라가서 폭포도 보고 사진도 찍으면서 잠깐의 나들이를 하였습니다. 튤립이 활짝 폈을 때 또 오고 싶어요^^ 2023.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