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스네일마음날씨148 졸졸졸. 뒤꽁무늬만 따라다니던 때가 있었지 5월 18일 마음 날씨 (댄싱스네일 일력)가족 혹은 친구와 어린 시절 자주 갔던 곳이 있나요? 2024. 6. 26. 어릴 적 그 맛을 잊을 수 없어서 5월 17일 마음 날씨 (댄싱스네일 일력)어렸을 때 좋아했던 음식이 있나요? 오늘은 그 맛을 느껴보면 어떨까요? 2024. 6. 26. 무럭무럭 자라나는 날들 5월 16일 마음 날씨 (댄싱스네일 일력)일이나 관계에서 내가 부쩍 자랐다고 느꼈던 순간이 있나요? 2024. 6. 26. 전하지 못한 마음들이 쌓여가네 5월 15일 마음 날씨 (댄싱스네일 일력)최근 편지를 써본 적 있나요? 편지를 쓰며 어떤 마음이 들었나요? 2024. 6. 25. 잠시 숨을 고르고 5월 14일 마음 날씨 (댄싱스네일 일력)몸도 마음도 유연하게. 오늘은 잠들기 전에 몸을 움직여 보면 어떨까요? 2024. 6. 25. 어둠을 밝히는 불이 켜지면 문득 상념에 잠기곤 해 5월 13일 마음 날씨 (댄싱스네일 일력)잠들기 전에 어떤 생각을 많이 하나요? 2024. 6. 25. 이전 1 2 3 4 5 6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