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신터미널 수제버거 버거리

안녕하세요. 둥글이맘입니다.

갑자기 수제버거가 먹고 싶은 날이었는데

생각이 난 곳은 신터미널에 있는

버거리라는 수제버거였어요.

그래서 버거리에서 수제버거를

배달 주문했습니다.

버거리에서 주문한 수제버거와 감튀는

이렇게 들어있는 상태로 왔어요.

버거리에서 수제버거를 세트로 주문해서

음료는 사이다로 선택했어요.

그리고 수제버거는 2종류를 주문했어요.

이 수제버거는 빅 버거리버거예요.

처음에 주문할 때 먹어봤는데 괜찮았죠🤭

그리고 짝꿍몫이기에 냉장고에 보관 후

집에 왔을 때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을 수 있도록 했어요.

전 빅 클래식 치즈버거예요.

음.. 치즈가 있는 버거를 먹고 싶어서

선택을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다음에도 수제버거가 생각나면은

버거리에서 주문해서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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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